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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상 땅 찾기' 이용자 급증전년 대비 65.5% 증가
김상민 기자  |  ksm3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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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7  07: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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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최근 충북 충주시 '조상 땅 찾기'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청자 수가 2013년부터 눈에 띄게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충주시의 '조상 땅 찾기' 신청 건은 685건(784필, 1885,297㎡)으로, 지난해 414건(558필, 55만8167㎡)에 비해 65.5%나 증가했다.

조상 땅 찾기는 재산관리 소홀, 불의의 사고 등으로 찾지 못하고 있는 조상 땅을 국토정보시스템과 연계·검색해 찾아주는 행정서비스 제도로, 미처 몰라 상속받지 못한 조상 땅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최근 조상 땅 찾기 신청 건수가 급증한 이유는 법원에서 개인회생이나 파산신청을 하는 자들에게 조상 땅 찾기 결과물인 '개인별 토지소유현황'을 요구하고 있어 본인 소유의 토지를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달 30일부터 사망신고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일괄 접수·처리하고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조상 땅 찾기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조상 땅을 찾아보고자 한다면 본인 또는 상속자가 방문해 제적등본 또는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구비하고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조상 땅 찾기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종합민원실 토지정보팀 (043-850-54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민 기자 | 2015-08-07 07: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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