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국제뉴스) 철원경찰서는 29일 4대 사회악 근절 적극 추진을 위해 철원군 농협지부장. 농협조합장 관계자들과 연석회의를 진행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4대 사회악 근절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철원군에서 생산되는 ‘철원오대쌀’ 포장지를 이용, 홍보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을 통해 협력체제를 유지 하는 등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해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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