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국제뉴스)신명수 기자 = 부안군 상서면이 공무원들의 단합을 위해 개암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한다. 15명의 공무원이 17일부터 18일까지 사찰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하며 성찰과 반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