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뉴스) 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일 첫날인 28일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국민의미래 인요한(왼쪽) 선거대책위원장과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새로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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