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디지탈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 [사진제공=포유디지탈]
포유디지탈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 [사진제공=포유디지탈]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국내 테이블 오더 시장 및 무인화 시스템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이 3월21일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테이블 오더 솔루션 업체 및 예비창업자 그리고 기존 매장 운영자들이 부스에 방문하였으며 전문 인력을 배치해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그리고 테이블 오더도입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해 예비창업자 및 기존 매장운영자 에게 테이블 오더 도입 및 사용에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포유디지탈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 [사진제공=포유디지탈]
포유디지탈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 [사진제공=포유디지탈]

또한 배터리 제거된 태블릿 오더패키지 전용 B101 태블릿도 업체관계자 및 테이블 오더 솔루션 업체 및 프랜차이즈 본사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배터리 착 탈 식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선보인 패키지는 선연결이 필요 없어 설치에 용이하며 깔끔한 디자인으로 식당에 설치 운영이 가능 하다.

실제 태블릿 오더 프로그램과 포스 기기 와 연동하여 테이블 오더 주문관리에 대한 시연도 진행하였으며 신규 테이블 오더 프로그램 패키지도 선보였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금번 2024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 포유디지탈 이 테이블 오더 제조사임을 확인시키는 전시회였으며 2024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선정 업체로 협력사 및 솔루션 업체와 협력하여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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