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을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후보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TV조선/조선일보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일~24일 서울 동작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 44%,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후보 3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면접 100%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응답률 11.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
김영규 기자
yongds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