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양군)
(사진=단양군)

(단양=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국사편찬 사료조사위원회 전국협의회(회장 윤수경)는 지난 25일 충북 단양장학회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협의회는 2021년 100만 원, 2022년 100만 원 기탁에 이어 올해도 명문 학교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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