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 ‘개나리축제’와 기온 상승에 따른 ‘초미세먼지’ 유입 (사진=안희영 기자)
응봉산 ‘개나리축제’와 기온 상승에 따른 ‘초미세먼지’ 유입 (사진=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3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과 서울숲 일대의 기온이 11.2도, 초미세먼지 46㎍/m³(나쁨), 미세먼지 90㎍/m³(나쁨)을 보였다. 금일 오전께 응봉산에는 개나리 개화를 관람하려는 시민과 산책하는 시민들로 발걸음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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