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푸드홀에서 22일부터 새로운 맛집 '온기정' + '마라로' + '차이797'을 만나볼 수 있다/제공=신세계 센텀시티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푸드홀에서 22일부터 새로운 맛집 '온기정' + '마라로' + '차이797'을 만나볼 수 있다/제공=신세계 센텀시티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가 22일 온기정, 마라로, 차이797을 신규 오픈하며 기존 맛집들에 더해 더욱더 화려한 맛집 리스트를 강화했다.

압구정 신사 가로수길에서 웨이팅이 필수인 '온기정'은 '따뜻한 정이 오가는 밥집'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일본가정식을 선보이는 덮밥 전문점으로, 대표메뉴는 스테키랑 스테키텐동이 있다.

올해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을 전문으로 한 '마라로'와 신선하고 바른 식재료로 본연의 풍미를 살린 건강한 중화요리 전문점인 '차이797'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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