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 안성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22일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사전리 산15에서 16시 53분에 산불이 발생되어 진화중이라고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발생 후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1대, 진화인력 28명을 긴급투입하여 진화중에 있다.
이번 산불은 발생 초기부터 산불진화헬기 및 진화인력을 즉시 투입하여 산불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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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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