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33번길 (사진=국토교통부 합천 원촌육교 CCTV)
국도33번길 (사진=국토교통부 합천 원촌육교 CCTV)

합천 대경케미컬 공장에서 발생한 큰 불로 헬기가 투입됐다.

건조한 날씨속에 22일 오후 15시 44분경 합천군 율곡면 와리 대경케미칼 공장에서 원인을 알수없는 화재가 발생, 현장진입이 어려워 헬기가 투입되는 등 소방당국 화재진압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합천군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주변 확산이 우려되니 인근주민은 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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