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은 "우리 대학교 Hi-FiVE HiVE센터 안광학사업단이 20일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교육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대구보건대학교-대구광역시 북구청 컨소시엄인 Hi-FiVE HiVE센터 안광학사업단과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교육협력을 통해 안경산업 재직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보건대학교는 "양 기관이 협력해 진행하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특화교육은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안경제조 소공인과 예비소공인, 근로자와 취업예정자를 대상으로 5월 14일부터 30일까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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