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시청
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 개발사업을 위해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8대 주력은행 참여로 SPC 구성에  탄력을 받고 역대 최대규모 기부대양여 사업의 재원 조달에 청신호를 켰다"고 21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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