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로고
힐스테이트 로고

국내 아파트에 대한 브랜드평판 2024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힐스테이트 2위 푸르지오 3위 e편한세상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4개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다. 2024년 2월 20일부터 2024년 3월 20일까지의 국내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27,425,42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지난 2월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24,882,867개와 비교하면 10.22%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아파트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계분석으로 측정된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2024년 3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순위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e편한세상, 롯데캐슬, 래미안, 아이파크, 더샵, 위브, 서희스타힐스, 한화포레나, 자이, 우미린, 호반베르디움, 한라비발디, 더플래티넘, 하늘채, 코아루, 데시앙, 센트레빌, 리슈빌, 스위첸, SK뷰, 동문굿모닝힐, 벽산블루밍 순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1,036,850 미디어지수 953,881 소통지수 1,510,262 커뮤니티지수 1,196,5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697,558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3,934,358과 비교해보면 19.40% 상승했다.​

2위, 푸르지오 브랜드는 참여지수 365,790 미디어지수 606,827 소통지수 977,133 커뮤니티지수 1,650,10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99,853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675,829와 비교해보면 34.53% 상승했다.​

3위, e편한세상 브랜드는 참여지수 385,993 미디어지수 501,517 소통지수 721,276 커뮤니티지수 678,7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87,541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166,890과 비교해보면 5.57% 상승했다.​

4위, 롯데캐슬 브랜드는 참여지수 390,087 미디어지수 399,481 소통지수 334,548 커뮤니티지수 920,36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44,478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002,201과 비교해보면 2.11% 상승했다.​

5위, 래미안 브랜드는 참여지수 167,943 미디어지수 407,559 소통지수 615,819 커뮤니티지수 546,8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38,189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787,133과 비교해보면 2.74%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아파트 브랜드평판 2024년 3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월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24,882,867개와 비교하면 10.22%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0.69% 하락, 브랜드이슈 6.70% 하락, 브랜드소통 8.27% 상승, 브랜드확산 31.57% 상승했다"고 전했다.

아파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e편한세상, 롯데캐슬, 래미안, 아이파크, 더샵, 위브, 서희스타힐스, 한화포레나, 자이, 우미린, 호반베르디움, 한라비발디, 더플래티넘, 하늘채, 코아루, 데시앙, 센트레빌, 리슈빌, 스위첸, SK뷰, 동문굿모닝힐, 벽산블루밍이다.

아파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건설회사 브랜드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두산건설, 서희건설, 한화건설, GS건설, 우미건설, 호반건설, 한라건설, 쌍용건설, 코오롱글로벌, 한국토지신탁, 태영건설, 동부건설, 계룡건설, KCC건설, SK에코플랜트, 동문건설, 벽산건설이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