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가 19일, 지하 1층에 '프레스버터샌드(PRESS BUTTER SAND).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신세계 센텀시티가 19일, 지하 1층에 '프레스버터샌드'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제공=신세계 센텀시티점
신세계 센텀시티가 19일, 지하 1층에 '프레스버터샌드'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제공=신세계 센텀시티점

도쿄에서 매일같이 줄 서서 먹는 구움과자 브랜드 프레스버터샌드는 엄선된 재료를 사용, 전용 무쇠 틀에서 구워내 버터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일본 쿠키계의 명품'으로 불리고 있다.

쿠키 속에 버터 크림과 카라멜 크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고, 쿠키와 패키지 디자인에서는 일본 특유의 감성까지 느낄 수 있다.

대표 메뉴는 플레인 5입(1만 6500원), 딸기 5입(1만 8500원), 플레인·럼레이즌 10입(3만 95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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