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좌로부터 이민규 대표와 손상철 박사 업무 협약식.(사진제공.국제구명구급협회)
사진좌로부터 이민규 대표와 손상철 박사 업무 협약식.(사진제공.국제구명구급협회)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국제구명구급협회 한국본부와 강원도 강원랜드 협력업체로 보안업무를 담당하는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주식회사(대표 이민규)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국제구명구급협회 한국본부(IEMA Korea)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으로 보안요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 및 운영자문의 계획과 현장중심의 실질적 교육시스템을 지원하기로 협의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보안요원들의 구명구급법의 교육은 국제구명구급협회 한국본부에서 담당하여 근무지역내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기초소생술(Basic Life Support)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

또한, 보안요원의 보안업무능력의 향상을 위해서 실무 중심의 물리적 보안 교육은 대한시큐리티연구소(KSI) 전문교수진이 담당을 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객의 안전을 보호하는 역량을 강화하게 되었다.

‘당신도 죽어가는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슬로건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국제구명구급협회 한국본부 손상철 박사는 “내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정선카지노가 위치하고 있는 강원랜드의 보안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인 고한서북남면청년주민(주)의 보안능력의 강화로 경쟁기업보다 앞장서기 위한 이민규 대표이사와 임원진의 남다른 교육계획과 투자에 대한 열정은 고객에게 가장 우수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라고 응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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