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알레 이호 대표, 키스포츠페스티벌 권기철 대표 / (사진)=KI Sports Festival 제공
▲ 고알레 이호 대표, 키스포츠페스티벌 권기철 대표 / (사진)=KI Sports Festival 제공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멀티 스포츠 이벤트인 '키스포츠페스티벌(KI Sports Festival)'이 올해부터 축구 종목을 추가하며 키프컵 축구 대회를 개최한다.

새로운 축구 문화를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 축구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고알레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키스포츠페스티벌은 올해부터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도 박차를 가해 운영하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자체 채널, OTT 플랫폼 등을 통해 전세계 어디서나 시청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고알레는 손흥민, 김민재 등 유명 선수들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고 축구 산업 발전과 축구를 즐기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토탈 플랫폼을 구축하며 다양한 활동을 끊임없이 전개하고 있다.

키프컵 첫 대회는 다가오는 5월 11일 토요일 ~ 12일 일요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시 종합 운동장 일원에서 강원도, 태백시, 나음케어, 삼대오백, 브로제이, 모인헬스케어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행사의 관련 정보는 키스포츠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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