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천소방서
사진제공/부천소방서

(부천=국제뉴스) 손창민 기자 = 29일 새벽 00시 7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4개동이 전소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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