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보안군이 2024년 2월 22일 예루살렘 동쪽 마알레 아두밈 정착지 옆 총격 사건 현장에 모여있다. 사진제공/AFP통신
이스라엘 보안군이 2024년 2월 22일 예루살렘 동쪽 마알레 아두밈 정착지 옆 총격 사건 현장에 모여있다. 사진제공/AFP통신

(이스라엘=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이스라엘이 점령한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유대인 정착촌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AFP통신이 이스라엘 경찰을 인용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경찰은 앞서 예루살렘 외곽 마알레 아두밈 정착지 인근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으로 8명이 부상했지만 사망자는 없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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