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5일 새벽 6시 56분쯤 경기 화성시 양감면 대양리 소재 필름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일부분이 소실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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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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