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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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국제뉴스) 서지원 기자 = 30일(현지시간) 정부군과 준군사조직 사이에 계속되는 분쟁으로 난민이 된 하르툼 주와 알자지라 주 사람들이 수단 게다레프에서 자선단체로부터 지원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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