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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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팔레스타인 남성들이 27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 지구 툴캄 인근 팔레스타인 난민을 위한 누르 샴스 캠프의 이스라엘의 습격 여파로 손상된 건물 밖 잔해 옆에 앉아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서안 지구 툴캄 난민촌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6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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