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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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6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 틀라우악의 임시 난민 캠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지난 22일 안토니 블링켄 미국 국무장관 등 미국 고위 관리들의 방문을 앞두고 불규칙한 이주 흐름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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