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한정 기자 = 21일 광화문 북측광장에서는 19일, 월드마스타조직위원회(김민찬 위원장)주최 ‘2015 주한외국대사관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20일, (사)대한명인회의 제 18차 대한명인 추대식에 이어 21일 오후 4시부터 한류선정조직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제 1회 ‘2015 한빛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찬 위원장과 폴란드 대사를 비롯한 각국 대사들, 한빛상 수상자들을 비롯한 국내, 외 귀빈들과 아이돌 가수의 팬들이 광화문 북측 행사장을 일찍부터 가득 메운 가운데 화려하게 3일째 마지막 날을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빛상 한류공로부문에 (주)아마로스 김선아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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