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천소방서
사진/양천소방서

(서울=국제뉴스) 최철호 기자 = 23일 오전 6시 40분쯤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교차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노면흡입차 차량 하단부 먼지흡입기 작동용 보조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서는 소방차 14대 포함 장비 16대와와 소방관 50명을 포함한 인원 56명을 급파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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