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영덕경찰서]
[제공=영덕경찰서]

(영덕=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영덕경찰서(서장 안해원) 교통조사팀이 경상북도경찰청 주관 ‘2023년 상반기 베스트 교통조사팀 선정’에서 3급서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에 9월12일 경상북도경찰청 정광수 교통과장이 영덕경찰서를 방문해 교통조사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베스트팀 인증패’와 유공경찰관에 대한 경북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안해원 영덕경찰서장은 “2023년 하반기에도 신속하고 공정한 교통조사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상 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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