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안성시 소재 중앙대학교안성캠퍼스 생활관에서 생활하던 중 발열 등 증상을 보였던 학생에 대한 최종 검사결과 감기에 의한 인후염으로 3일 밝혀져 소문만 무성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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