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우리 대학교가  최근 조금 특별한 봉사활동인 일명 ‘콜라보 봉사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고 24일 말했다.

이에 대한 이유로 계명문화대학교에 따르면, "다양한 연령대의 봉사자들로 구성된 이번 자원봉사단은 20대 학생들과 인생 선배이자 부모님뻘인 성인학습자들이 함께 구성된 것을 비롯해 교수,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20일과 21일 양일간 ‘2023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현장을 찾은 계명문화대학교 자원봉사자들은 성주군자원봉사지원센터 직원들과 함께 축제안내, 운영보조, 체험부스 보조 및 안전관리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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