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신세계센텀시티는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진행하는 '한·중·일 아동 우호 그림전'을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한·중·일 아동그림전'은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어린이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고, 미래도시 부산을 표현한 그림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작품 300점을 3D 전시 및 오프라인 전시로, 오는 28일까지 신세계센텀시티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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