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뉴스) 안선영 기자 = 중국 징항대운하 박물관은 항저우시 공서구 운하문화광장 남측에 위치하며 대운하 남단 종점의 랜드마크 공신교 가까이에 있다.
박물관에는 1억 위안이 넘는 투자를 하였으며 건축 면적은 만여 평방미터이고 전시 면적은 5000여㎡이다.
로비와 "대운하의 굴착과 변화", "대운하 사용", "운하 연안 도시" 과 "운하 문화" 4 개 전시장으로 나뉘어 있다.
현재 소장 및 전시하는 수천 건 문물과 역사 자료는 중화민족의 발전 역사에서의 대운하의 지위와 역할을 충분히 보여준다.
안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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