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황보병조 제공)

(서울=국제뉴스) 국윤진 기자 = 지난 5일 짜오동(赵东ㆍ조동) 중국라이온스클럽(中国狮子联合会) 수석 부회장 겸 북방모델학교(北方模特学校) 회장(왼쪽 두번째)이 서울 강남구 오라클 피부과를 방문한 가운데 뉴시스헬스 최명규 대표(왼쪽부터), 오라클 피부과 노영우 대표, 이순화 한복디자이너 등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여 년 전 이순화 디자이너와 합작 디자인쇼를 진행한 바 있는 짜오동 회장은 "디자인이나 패션 등 문화를 통해 한국과 교류할 것"이라며 "이 같은 민간교류가 중국과 한국을 하나로 잇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