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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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가 하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24분 기준 한국비엔씨는 7.18%(410원) 하락한 5300원에 거래 중이다.

코로나19 감소세가 뚜렷해지면서 관련주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앞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코로나 검사 없이 도 진료부터 받을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한다.

개정 지침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는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면 원칙적으로 우선 진료한 후 의료진 판단으로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만 신속 PCR(유전자증폭)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RAT)를 활용한다. 지금까지 응급실 방문 환자는 응급실 내 감염을 막기 위해 진료 전에 PCR 검사 또는 RAT를 받아야 했다. 이 때문에 진료가 시급한 환자들이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응급실에선 진료부터 우선 받게 된다. 진료 후에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만 코로나 검사를 받으면 된다.

한편 한국비엔씨는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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