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양희 기자 = 기상청은 "9월 18일 19시 05분 00초경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쪽 179km 해역에서 5.5 규모의 지진이 발생 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쪽 179km 해역에서 발생핸 지진으로 인해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다"며 "발생위치는 위도 26.40 N, 경도 125.90 E, 발생깊이 10km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태풍 ‘난마돌’은 일본 가고시마 남쪽 약 50km 해상(31.1N, 130.6E)에서 시속 22km로 북진중(중심기압 930hPa, 최대풍속 180km/h(50m/s)"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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