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DB.
국제뉴스 DB.

(서울=국제뉴스) 김양희 기자 = 추석 연휴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내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연휴 7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19 조기발견 및 전파차단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내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휴게소 내 임시선별검사소는 ▲ 안성휴게소(서울)휴게소, ▲이천휴게소(하남)휴게소, ▲화성(서울)휴게소, ▲용인(인천)휴게소, ▲통도사(부산)휴게소, ▲백양사(순천)휴게소, ▲선진강(순천)휴게소, ▲보성녹차(목포)휴게소, ▲함평천지(목포)휴게소 등이며, 검사 희망자 누구나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코로나19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건강심사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