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한정 기자 =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 김태우 2015 럭셔리브랜드 모델시상식에서 아시아 톱 가수 상을 수상 받을 예정이다. 디자이너 토니권 대표가 생각하는 그는 흔들림 없는 노련한 가수 데뷔 15년차 김태우 그는 여전히 프로이다.

자신의 히트곡인 '사랑비'와 자신의 감성이 짙게 묻어나는 발라드 곡 '늦기 전에'로 히트를 치며 대한민국 톱 가수로서 수상을 받는데 손색이 없다고 주최 측은 전하고 있다. 최근 그가 참여했던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 OST '너 하나만' 역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환상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녹슬지 않는 댄스실력까지 준비할 만큼 팬들을 위하는 늘 노력하는 가수였다.

또한 "그는 인생에서 음악을 빼고는 얘기를 할 수가 없다고 전한다. 음악을 통해 세상을 만났고 사람을 만났고 여러분을 만났다 고한다. 이에 가수 김태우를 이번 행사 주최사인 LBMA-STAR 글로벌 조직위 및 아시아모델협회(조우상 회장)에서 수상자로 선정하게 된 이유라고 전하고 있다.

이에 아시아문화페스티벌의 연결고리 럭셔리 브랜드 모델어워즈에서 가수 김태우가 특별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그 외 가수 더원(한류스타상),김수연,유리.레인보우,아이돌그룹 터치,J블럭,언더독,J2,애프터스쿨,신윤성,디나에이드,써니데이즈,프릿츠,신현우,유플잎,고가은등 수많은 K-POP스타들이 공연 및 수상을 받을 예정이다.

주최 측은 국내브랜드 활성화와 새로운 한류 문화 콘텐츠의 창출을 위한 이번 행사가 국내 브랜드사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지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좁은 국내시장에서의 경쟁이 아닌 동북아 시장을 겨냥한 아시아 및 유럽의 모델과 패션과 뷰티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내 브랜드 및 한류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 플랫폼이며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며 서울시가 서울시 홍보 관련 콘텐츠를 지원한다.

특히 본 행사는 대륙의 女心을 사로잡는 프로젝트로 아시아와 유럽 모델들과 패션 뷰티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프닝 퍼포먼스, K-POP공연, F/W 이브닝웨어 패션쇼 외 연예인 시상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류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하였다.

해외에서 광고모델로 활약했던 톱 모델 및 아시아 톱모델들이 참여해 그랜드슬램을 뽑는 대회도 마련되어 있다 고한다. 말 그대로 해외에서 잘나가는 유명 패션모델과 뷰티 모델들이 총출동하는 럭셔리 브랜드 모델시상식은 아시아모델 및 유럽 톱모델들과 국내 패션과 뷰티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그 준비부터가 진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