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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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중국 최대 명절 춘절(2월 1일)을 앞두고 28일 필리핀 마닐라의 차이나타운 매장에서 한 고객이 중국 장식품을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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