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이해 참사랑실천에 앞장서고 있는김정실 대표(사진.우쯕 3벤째) (사)한일한우리복지회 박희동 이사장(우쯕 첫번째) 의미깊은 행사를 미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어려운 이웃을 이해 참사랑실천에 앞장서고 있는김정실 대표(사진.우쯕 3벤째) (사)한일한우리복지회 박희동 이사장(우쯕 첫번째) 의미깊은 행사를 미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경남=국제뉴스) 박영헌 기자 =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에 (주)한하산업(대표 김정실)기업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무료급식 나눔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부산진역앞 희망드림센타에서 지난 21일 (사)한일한우리복지회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노숙자등 약200여명에게 무료급식을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대표는"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려운 이웃 위해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지 새삼 느꼈다" 면서 "작은 힘이지만 보템이 되었다는 생각에 즐겁다고"말했다.

특히 박희동이사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민영통신사국제뉴스/pyh9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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