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
TS트릴리온

21일 상승세를 보인 코스피 종목으로는 SK네트웍스우, 삼성중공우, 퍼스텍, 깨끗한나라우, 현대비앤지스틸우 등이 있으며 코스닥 종목으로는 대신정보통신, 오토앤, TS트릴리온, 소프트센우, 하이로닉 등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

1

SK네트웍스우

85,600

↑19,700

29.89%

2

삼성중공우

233,000

↑53,500

29.81%

3

퍼스텍

4,410

▲740

20.16%

4

깨끗한나라우

27,600

▲4,500

19.48%

5

현대비앤지스틸우

75,000

▲11,100

17.37%

6

화인베스틸

3,545

▲480

15.66%

7

디와이

10,850

▲1,330

13.97%

8

LS네트웍스

3,530

▲405

12.96%

9

KG동부제철우

110,500

▲10,500

10.50%

10

동양3우B

43,200

▲3,850

9.78%

11

한미글로벌

12,700

▲1,100

9.48%

12

신한 S&P500 VIX S/T 선물 ETN C

8,725

▲755

9.47%

13

QV S&P500 VIX S/T 선물 ETN C

8,740

▲745

9.32%

14

삼성 S&P500 VIX S/T 선물 ETN(H) C

8,270

▲695

9.17%

15

롯데지주우

48,000

▲3,600

8.11%

16

남선알미우

24,300

▲1,600

7.05%

17

제이준코스메틱

950

▲62

6.98%

18

신원우

39,000

▲2,500

6.85%

19

카카오페이

145,000

▲9,000

6.62%

20

금호건설우

31,950

▲1,900

6.32%

21

KB 인버스 2X 나스닥 100 ETN

6,945

▲405

6.19%

22

QV 인버스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260

▲15

6.12%

23

메타랩스

1,145

▲65

6.02%

24

경인전자

33,550

▲1,850

5.84%

25

삼성 인버스 2X 나스닥 100 ETN(H)

6,355

▲350

5.83%

26

TRUE 인버스 2X 나스닥 100 ETN

1,635

▲90

5.83%

27

대신 2X 철광석 선물 ETN(H)

16,020

▲865

5.71%

28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290

▲15

5.45%

29

미래에셋 코스닥150 Auto-KO-P 2212-01 ETN

10,705

▲550

5.42%

30

제이콘텐트리

64,600

▲3,200

5.21%

 

코스닥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

1

대신정보통신

1,540

↑355

29.96%

2

오토앤

14,800

↑3,400

29.82%

3

TS트릴리온

1,855

↑425

29.72%

4

소프트센우

36,750

▲5,700

18.36%

5

하이로닉

9,360

▲1,270

15.70%

6

우리넷

9,450

▲1,200

14.55%

7

에이치엘비파워

1,910

▲235

14.03%

8

GH신소재

7,010

▲800

12.88%

9

삼일기업공사

4,695

▲525

12.59%

10

에스씨디

1,965

▲215

12.29%

11

네이블

9,310

▲960

11.50%

12

한일단조

3,125

▲305

10.82%

13

젬백스지오

2,180

▲200

10.10%

14

스튜디오산타클로스

10,600

▲850

8.72%

15

와이엠씨

6,720

▲510

8.21%

16

KNN

1,410

▲105

8.05%

17

바이브컴퍼니

57,800

▲4,300

8.04%

18

DB금융스팩10호

2,280

▲165

7.80%

19

빅텍

6,660

▲480

7.77%

20

JW신약

4,685

▲315

7.21%

21

아이씨케이

3,885

▲260

7.17%

22

특수건설

12,100

▲800

7.08%

23

삼화네트웍스

3,435

▲225

7.01%

24

지란지교시큐리티

5,960

▲360

6.43%

25

이니텍

5,180

▲310

6.37%

26

코위버

7,750

▲450

6.16%

27

지더블유바이텍

2,245

▲130

6.15%

28

스페코

6,650

▲370

5.89%

29

멕아이씨에스

9,500

▲510

5.67%

30

맥스트

61,800

▲3,300

5.64%

 

 

넥스트사이언스
넥스트사이언스

1. 나노젠 수혜주

베트남 나노젠·나노코박스 수혜주가 하락세다.

21일 기준 HLB(에이치엘비)는 전 거래일 대비 1.17% 하락한 3만 3800원에, HLB(에이치엘비)제약은 1.52% 하락한 1만 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LB(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3.15% 하락한 1만 2300원에, 넥스트사이언스는 7.06% 하락한 1만 9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나노젠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나노코박스의 임상 결과는 베트남 윤리위의 승인을 받아 긴급사용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나노젠의 임상3상 중간결과 추가 보고서에 따르면 나노코박스 2회 접종 후 접종자에게서 42~90일 동안 보호율이 86.7%, 120일 이후에는 78.5%, 180일 후 51.6%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증 진행에 대한 보호는 92%, 사망에 대한 보호는 100%다.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나노젠은 나노코박스의 접종 6개월 후 보호효능이 51.6%라고 결론내린 바 있다.

 

이트론
이트론

2. 스푸트니크V 수혜주

러시아 코로나 백신 '스푸트니크V' 수혜주가 하락세다.

21일 기준 이아이디는 0.7% 하락한 282원에, 이트론은 1.28% 하락한 38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화전기는 2.42% 하락한 14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로이터 통신은 이탈리아 스팔란자니 연구소와 모스크바 가말레야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수행한 연구를 인용해 "스푸트니크V를 접종한 사람들의 오미크론 중화 항체 수치가 화이자 접종자만큼 감소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연구소는 '스푸트니크 백신 접종자의 74.2%, 화이자 백신 접종자의 56.9%에서 오미크론 특이 중화 항체가 혈청에서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보건기구(WHO)의 러시아 방문이 한두 달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데니스 로구노프 러시아 가말레야 센터 부국장은 "WHO 전문가들이 스푸트니크V 백신 제조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

3. 노바백스 수혜주

노바백스 수혜주가 하락세다.

21일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3% 하락한 18만 5000원에, 켐온은 3.7% 하락한 2860원에, 디알젬은 0.96% 하락한 1만 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은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회사의 코로나19 백신 ‘누박소비드’(NVX-CoV2373)의 임시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누박소비드는 호주에서 임시사용승인을 받은 최초의 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이다.

현재 계절독감 및 코로나19 혼합백신 임상 1·2상이 호주에서 진행 중이며 약 1500명의 호주인이 임상에 참여했다.

스탠리 에릭 노바백스 최고경영자(CEO)는 “누박소비드가 호주에서 승인된 최초의 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이 됐다”며 “회사 백신을 호주 국민에게 전달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노바백스와 호주는 지난해 1월 누박소비드 최대 6100만 도즈(1도즈·1회 투여분)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호주에 제공될 백신은 인도혈청연구소(SII)가 생산한다.

호주 TGA의 이번 임시사용승인은 두 가지 임상 3상 결과(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약 3만 명 대상 미국 및 멕시코 임상과 약 1만 5000명 대상 영국 임상으로 두 임상 결과는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됐다.

노바백스는 '두 시험 모두에서 높은 효능과 안심할 수 있는 안전성 및 내약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영국에서 진행된 시험에서는 89.7%의 효능을, 미국과 멕시코 시험에서는 90.4%의 효능을 확인했다. 

관찰된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은 두통 메스꺼움(또는 구토) 근육통 등이다.

이에 따라 노바백스는 호주에서의 백신 배포 후에도 안전성 관찰(모니터링) 및 변이 바이러스 평가를 포함한 추가 데이터를 계속 수집하고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노바백스는 앞서 유럽연합(EU)에서 NVX-CoV2373에 대한 조건부판매허가(CMA),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긴급사용목록(EUL) 등재 승인을 받았다. 인도와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도 긴급사용승인(EUA)을 취득했다. 

또 국내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획득에 성공했다.

다만 지난해 완료 예정이었던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 신청은 아직 하지못했다.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

4. 윤석열 수혜주

윤석열 수혜주가 엇갈렸다.

21일 기준 깨끗한나라는 0.54% 상승한 4615원에, 동양3우B는 9.78% 상승한 4만 3200원에, 동양2우B는 13.55% 하락한 1만 6900원에, 덕성은 0.64% 하락한 1만 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연은 보합세에, 희림은 1.57% 하락한 8160원에, 웹스는 3.73% 상승한 69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1일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비를 무료화하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정책본부는 "식품위생법 제40조에 의하면 요식업, 집단급식 제조 등 식품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업주와 직원, 아르바이트생은 정기적으로 보건소 또는 민간 의료기관에서 건강진단을 받고 건강진단결과서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한다"며 "결과서의 유효기간은 1년이며 발급 수수료는 검사항목에 따라 보건소는 3천원, 일반 병원은 평균 3만원 정도로 기관별로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 국민은 발급 비용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를 주로 이용하고 있으나 발급시간이 일반 의료기관보다 오래 걸려 긴급하게 필요한 경우에는 제때 발급받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또 "보건소가 PCR검사 이외의 업무는 진행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어 결과서가 필요한 경우 '울며 겨자먹기'로 상대적으로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민간 의료기관에서 발급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윤 후보는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절차를 통일하고 비용도 전액 무료화해 필수서류이면서도 절차와 비용이 천차만별인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써니전자
써니전자

5. 안철수 수혜주

안철수 수혜주 써니전자, 까뮤이앤씨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기준 써니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37% 상승한 4655원에, 까뮤이앤씨는 1.02% 하락한 2915원에, 한국정보공학은 1.23% 상승한 5770원에, 안랩은 0.23% 상승한 8만 5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34%, 윤석열 후보는 3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율은 17%,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지지율은 3%로 집계됐다. 

전체 응답자의 12%는 지지하는 후보를 지목하지 않았다.

정당별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4%, 더불어민주당이 33%를 얻었으며 국민의당 6%, 정의당 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19%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여론조사는 전화면접(무선 90%·유선 1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6%다.

이번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신정보통신
대신정보통신

6. 유승민 수혜주

유승민 수혜주가 상승세다. 

21일 기준 서한은 0.65%(10원) 상승한 1540원에, 대신정보통신은 29.96%(355원) 상승한 1540원에 거래 를 마쳤다.

삼일기업공사는 12.59%(525원) 상승한 4695원에 장을 마감했다.

국민의힘 최고위는 지난 17일 비공개 최고위에서 서울 종로에 전략공천하겠다는 의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종로가 ‘정치 1번지’라는 정치적 상징성과 대선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는 판단때문이다. 

이에 유승민 전의원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 나경원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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