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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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수혜주가 상승세다. 

21일 오후 1시 33분 기준 서한은 0.33%(5원) 상승한 1535원에, 대신정보통신은 29.96%(355원) 상승한 1540원에 거래 중이다.

삼일기업공사는 13.79%(575원) 상승한 4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민의힘 최고위는 지난 17일 비공개 최고위에서 서울 종로에 전략공천하겠다는 의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종로가 ‘정치 1번지’라는 정치적 상징성과 대선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는 판단때문이다. 

이에 유승민 전의원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 나경원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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