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인 의원, “<미래로소통위원회>의 과제는 대선의 결정적 승리 위한 미래의제 만드는 것”

20(목)  울산광역시위원회 대선필승 결의대회
20(목) 울산광역시위원회 대선필승 결의대회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미래로소통위원회> 상임위원장 고영인 의원(경기 안산단원갑)은 오늘 20일(목) 14시부터 60분 간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대회의실에서 <미래로소통위원회> 울산광역시위원회 대선필승 결의대회를 같이 진행하였다.

정부의 방역수칙에 맞추어 현장에서 진행된 <미래로소통위원회> 울산광역시위원회 대선필승 결의대회에는 울산광역시위원회 류석호 공동위원장 등 총 50명의 임원진들이 참석하여 울산광역시에서의 이재명 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한 다짐을 결의했다.

<미래로소통위원회> 울산광역시위원회 대선필승 결의대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가 현장에 직접 참석하여 대선 필승의 염원을 전달하였다. 송영길 당대표는 “이제 선거가 48일 남았다. 저도 지금 절박한 마음으로 뛰고 있다. 남은 시간, 미래로소통위원회 모든 위원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움직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목)  울산광역시위원회 대선필승 결의대회
20(목) 울산광역시위원회 대선필승 결의대회

고영인 상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미래로소통위원회> 는 전국 17개 시‧도의 광역위원회가 굳건하게 구성을 갖추고 힘차게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하였으며“이번 대선은 미래가 불안한 현시대에서 앞으로의 희망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주는 후보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20대 대선의 의미와 “대선의 결정적 승리를 만들어내는데 우리 <미래로소통위원회> 최선봉에 서야한다”고 다시 한번 결의를 다졌다. 또한 울산광역시위원회 류석호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에서“‘나를 위해’뿐만 아니라 우리 자식들을 위한 활동이다”며 <미래로소통위원회>의 활동 목표를 강조했다.

이후 <미래로소통위원회> 울산광역시위원회에 새롭게 임원으로 위촉된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미래로소통위원회> 울산광역시위원회의 결속을 다지는 결의문 낭독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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