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식품공장 관계자 상대 화재 원인 조사 중
(남양주=국제뉴스) 임병권,황종식 기자 = 13일 밤 11시 9분경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한 식품 공장서 불이나 약 3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철근콘크리트 2층 건물 2개동( 1,632㎡)과 식품제조기계 및 사무실 집기류등을 태우고 오늘 14일 8시경 진화 됐다.
소방당국은 식품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임병권, 황종식기자h34400@naver.com
황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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