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남구청장이 5일 남구청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전수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회장을 대신해서 서용규 광주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상장을 전달 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매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공적을 세운 유공자를 선정해 '공로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병내 청장은 광주광역시 최초로 반다비체육관 건립을 추진해 장애인체육 진흥 여건 조성에 앞장서고 저소득층 장애인 스포츠 참여기회 확대를 하는 등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서용규 수석부회장은 "광주 장애인체육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장애인생활체육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셔서 감사 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주시
▲김병내 남구청장(오른쪽)이 5일 남구청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전수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회장을 대신해서 서용규 광주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상장을 전달 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매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공적을 세운 유공자를 선정해 '공로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병내 청장은 광주광역시 최초로 반다비체육관 건립을 추진해 장애인체육 진흥 여건 조성에 앞장서고 저소득층 장애인 스포츠 참여기회 확대를 하는 등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서용규 수석부회장은 "광주 장애인체육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장애인생활체육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셔서 감사 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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