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호랑이해" 2022년 새해·신년 인사말 뭐가 있을까?/제공=남구청
"검은 호랑이해" 2022년 새해·신년 인사말 뭐가 있을까?/제공=남구청

2022년 새해 맞이를 하루 앞두고 있는 31일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인해 만나지 못하는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2022 새해, 신년 인사말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22년 새해, 신년 맞이 인사말로는 ◇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가까운 넉넉한 2022년 되세요 

◇2022년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듬뿍 받으셔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2022년 소망하시는 모든일이 풍성한 결실로 맺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사랑하는 가족들과 웃음꽃 가득한 연말 보내시고 건강한 한 해 되기기를 기원합니다 등이 있다.

또한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는 인사말로는 ◇ 당신의 관심과 격려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코로나로 힘든 시기였지만 일 년 동안 아낌없이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2022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인연이 지속되길 소망하며,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한 해동안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살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잘 이겨낼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지난 한 해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등이 있다.

또 친한 친구나 지인들에게 재미와 소소한 웃음을 전할수 있는 명절 인사말로는  ◇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맛있게 먹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 꿀잠 가득한 설 연휴되시기 바랍니다 

◇ 돈 벼락 맞으세요 

◇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한 해 되세요 

◇ 월급은 보름달처럼! 일은 초승달처럼!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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