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가혁명당) 국가혁명당 33정책 및 긴급재난지원금 1억 원 지급 홍보행사, 전국순회 1인 마라토너 윤상노 선수와 함께 한 자원 봉사들.
(사진제공=국가혁명당) 국가혁명당 33정책 및 긴급재난지원금 1억 원 지급 홍보행사, 전국순회 1인 마라토너 윤상노 선수와 함께 한 자원 봉사들.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5일 여론조사업체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가 실시한 다자구도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4.4%를 기록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25일 여론조사전문기관 아시아리서치앤컨설팅에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본선 가상대결에서 허경영 후보가 4.7%를 기록한 데 이어 3위를 굳혔다.

또, 지난 30일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대선 100일 앞두고 실시한 다자구도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출마를 선언한 대선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서는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3.3%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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