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430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444명 늘어난 수치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3323명으로 전체의 77.2%를, 비수도권은 22.8%를 기록했다.
송성희 기자
yongdsc@hanmail.net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430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444명 늘어난 수치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3323명으로 전체의 77.2%를, 비수도권은 22.8%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