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로부터) 포항지방수산해양청 여기동 청장, DGB대구은행 환동해본부 박성희 상무, 독도항로표지관리소 소장 엄태일 주무관, 매일신문 동부본부 이춘수 본부장(사진제공=대구은행)
사진 좌로부터) 포항지방수산해양청 여기동 청장, DGB대구은행 환동해본부 박성희 상무, 독도항로표지관리소 소장 엄태일 주무관, 매일신문 동부본부 이춘수 본부장(사진제공=대구은행)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DGB대구은행(임성훈 은행장)은 유달리 지역사랑이 깊은 향토금융기관으로 정평이 나있다. 언제, 어디선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사회공헌을 할 수 있으면 통큰 기부를 하면서 선행을 베풀고 있다.

특히 대구은행은 독도는 우리의 고유한 영토이기 때문에 독도사랑이 남다르게 깊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모든 지역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독도사랑 실천을 위한 ‘독도사랑 자매결연 협약’을 기초로 독도사랑 후원금 500만원을 기부해 독도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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