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양희 기자 = 서울시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676명"이라며 사망자 수는 모두 1.072명"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서울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 경리중 45037명 ▲ 퇴원 128794명 ▲ 사망 1.072명 등 총 151,711명이다.

각 구청별 코로나19 확진자는 ▲ 종로구 33명 ▲ 중구 29명 ▲ 용산구 25명 ▲ 성동구 37명 ▲ 광진구 50명 ▲ 동대문구 88명 ▲ 중랑구 79명 등이다.

또, ▲ 성북구 56명 ▲ 강북구 55명 ▲ 도봉구 57명 ▲ 노원구 63명 ▲ 은평구 60명 ▲ 서대문구 51명 마포구 49명 ▲ 양천구 92명 ▲ 강서구 78명 ▲ 구로구 105명 등이다.

이어 ▲ 금천구 38명 ▲ 영등포구 80명 동작구 100명 ▲ 관악구 68명 ▲ 서초구 47명 ▲ 강남구 42명 ▲ 송파구 80명 ▲ 강동구 52명 기타 162명 등이다.

한편, 중요 집단 감염지는 동작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전일 대비 63명이 발생했고 지난 20일 최초 확진된 후 가족, 종사자, 등 40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4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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