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더 따뜻하게... 저소득 주민에 방한용품 지원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6일(금) 오전 구청장실에서 ㈜귀뚜라미 복지재단(대표이사 김미혜)으로부터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이불 100채, 카본매트 50채 등 방한용품으로 지역 내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김서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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