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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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5일 서울 중구 명동네거리에 성탄트리가 세워진 가운데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연말과 성탄 분위기를 나누며 보내고 있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는 금번 라이트페스티벌을 주최하며 시민과 내외국인들에게 성탄과 연말에 즈음하여 나눔과 위로를 겸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랬다. 라이트페스티벌은 서울 중구청과 롯데면세점이 후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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