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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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제뉴스) 최은주 기자 = 맨시티의 필 포든이 3일(현지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4차전 클럽 브뤼헤와의 경기에서 전반 1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맨시티는 4:1로 승리해 승점 3점을 챙겨 조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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